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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합의 이행협상 본격화... 핵잠·원자력 협력 등 논의 전망

2026-06-01 16:11:30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만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만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합의 이행에 대한 후속 협의가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관련 논의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날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발족 회의를 주재한 뒤 양측 국가안보실 주도로 분야별 구체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상정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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