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교원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공유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은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 중심으로 운영했던 사업을 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전환했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와 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에서 경기교사크리에이터 1기부터 3기까지를 통합 운영하며 교사 간 협업 중심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강화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확산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교원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경험이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태석 경기도교육청 교육역량과장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리부팅 프로젝트는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하는 현장 실천형 사업”이라며 “학교와 지역의 교육 경험이 콘텐츠로 기록되고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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