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책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 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수심이 깊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주변 등 위험 지역에는 출입을 제한하는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운영한다.
계곡 내에는 물놀이 안전초소 7곳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현재 연인산도립공원은 지난해 수해 복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전체 탐방로 이용이 제한되며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정상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공원 환경 보호를 위한 단속도 병행해 계곡 캠핑, 취사, 불법 채위 등 위반 사항 발생시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 과장은 “수해 이후 계곡 지형이 바뀌면서 위험 요소가 늘어난 상황”이라며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하고 지정된 구간을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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