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는 지난해 발표된 5개 노후계획도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청 규모는 전체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소 가운데 21개 구역 4만6,100호에 이른다.
신청 구역의 평균 주민 동의율은 약 76%로 집계됐다.
연수·선학지구가 12개 구역으로 가장 많았고 갈산·부평·부개지구 5개 구역, 구월지구 2개 구역, 만수1·2·3지구와 계산지구가 각각 1개 구역씩 신청했다.
인천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여건과 정비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도지구를 선정한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신청 구역 평균 주민 동의율이 76%에 이르는 만큼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접수된 21개 구역을 대상으로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하고 사업 추진 과정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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