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서부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8회 중국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전시·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50개 사가 참가해 K-뷰티와 스마트 제조 장비 등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7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1,18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상담 성과는 4,121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중국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K-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50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며 “중국 서부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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