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2815095403707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가 공직선거법상 다가오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잠시 중단됐다.
인천시는 기존 프로그램에 신규 견학 콘텐츠를 추가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를 연계한 야간 특화코스 도입이다.
높이 184.2m 규모의 전망대에서 서해 낙조와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 계양 아라온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야간코스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인천의 수변 관광자원과 야간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테마형 견학 프로그램도 정상 운영된다. 영종역사관과 관광시설, 해수욕장을 연계한 영종 코스를 비롯해 연평도 안보 현장을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올해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 추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가 관심 분야에 따라 방문지를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방식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 프로그램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와 12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으며, 신규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연계한 야간 특화코스를 추가했다"며 "참가자들이 인천의 주요 정책 현장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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