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게임 관련 기업 182곳이 참가하고 관람객 약 13만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아케이드 게임 체험관과 콘솔 체험 공간, 복고 게임존을 비롯해 개발자 토크와 게임 음악 공연, 성우 프로그램 등 무대 행사 등이 진행됐다.
리듬게임 대회와 게임 개발 발표 행사, 게임사 특별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비중을 확대했다.
군인·경찰·소방관 무료 입장과 헌혈 캠페인, 분리배출 체험 프로그램 등 공익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기업 대상 전시관은 콘텐츠 홍보 중심 구조로 운영됐으며 참가 개발사를 대상으로 이용자 테스트와 투자 설명,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수출상담회에는 536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85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상담 규모는 2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기업 상담과 이용자 체험, e스포츠 행사가 동시에 운영되면서 산업과 문화 콘텐츠 기능이 함께 강화된 형태로 진행됐다”며 “참가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도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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