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2815372703858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교육청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별도 특별 세션을 운영하고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진행되며, 해외 연구자와 다문화교육 전문가,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변화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다문화교육 분야 석학인 Dr. C. Sleeter 교수와 A. Lin Goodwin 교수가 나서 포용적 학교 체제 구축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발표를 통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선이수제 도입을 위한 시범 운영 및 평가 체계 개발 사례와 다문화 고등학생을 위한 교과 개념 한국어 교재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KLS 3섹터 기반 한국어교육 연계 모델과 다문화청소년 사회통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지역연계형 선이수제와 다문화청소년 사회통합 프로그램 모델은 이번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발표된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기반 한국어교육 확대와 공교육 적응 지원, 진로 설계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해 나간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현장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 방향을 논의한다”며 “한국어교육과 사회통합 지원을 연계한 정책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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