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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시민 참여형 보훈행사 운영

2026-05-28 19:55:37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추모행사와 보훈대상자 예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억과 추모’, ‘예우와 감사’, ‘참여와 계승’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시민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기억과 추모’ 분야에서 인천시는 6월 6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25일에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예우와 감사’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과 감사의 뜻을 담은 행사도 이어진다.

현충일 전후 국가보훈대상자 2만7970명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위로 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끝으로 ‘참여와 계승’을 통해서는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메모리얼 콘서트를 비롯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는 군수품 전시와 군복 체험, 워리어 플랫폼 체험, 감사 편지 쓰기 행사 등이 운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 보훈문화행사는 국가보훈대상자 2만7970명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추모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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