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투자 연계,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맡고 액셀러레이터와 참여기업 선발, 후속 성장 지원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실증(PoC), 투자유치 연계, 전문가 자문, 해외 진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AWS, IBM, 지멘스, 앤시스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는 글로벌 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해 기술 검증부터 투자,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유니콘 기업 2곳 이상 배출을 목표로 창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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