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이 직접 경기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남아시아와 유럽, 북미, 아프리카 등 30개국 출신 외국인 크리에이터 40명이 선발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30일에는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화성 서해랑 케이블카와 제부도, 전곡항 선셋 요트투어, 용인 에버랜드 등을 방문하며 첫 현장 취재를 실시했다.
경기도는 올해 서포터즈를 통해 1,200건 이상의 관광 홍보 콘텐츠 생산을 목표로 연간 8차례 현장 취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해 운영된 5기 서포터즈는 1,178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약 2,0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30개국 출신 40명의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간 1,200건 이상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경기도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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