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재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중 한 명을 발탁하기로 하고 최종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후보 모두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로 이미 현 정부에서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상황어서 누구라도 가능하다는 게 중론이다.
정 장관의 경우 오랜 기간 이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이어가며 현재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개혁을 최전선에서 나서고 있다.
강 비서실장의 경우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고 있다.
한 장관 역시 네이버 대표이사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실무 정책 지휘관으로 활동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번 주 내에 사의를 공식화하고 8∼9월께로 예상되는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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