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웰푸드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처음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56개국 3,600여 개 기업과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롯데웰푸드는 14개 부스를 운영하며 빼빼로를 중심으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등 20여 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글로벌 앰배서더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SNS 이벤트로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기간 중 태국 CP그룹 계열 유통사 ‘CP Axtra’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하는 등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도 확대됐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해외 사업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은 32%를 기록했으며, 해외법인 매출과 수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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