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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첫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 개관

2026-06-02 17:07:49

[반려마루 추모관(전경)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반려마루 추모관(전경)사진=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가 공공 기반 차원에서 조성한 첫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전국에서도 두 번째 사례에 해당한다.

봉안 규모는 408기로 2층 규모로 조성돼 반려동물 장례와 추모 절차를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운영기관이 맡게 된다.

경기도민은 사용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봉안시설 408기와 전문 장례시설을 갖춘 공공 장묘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며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도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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