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담회는 유럽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뷰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자리로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됐다.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CPNP) 등록을 완료했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기업 10곳이 참가했다.
현지 바이어와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점검했다.
지역별 계약 추진 규모는 프라하 242만 달러, 빈 97만 달러로 집계됐다.
유럽 시장은 화장품 성분 안전성과 인증 기준이 엄격한 대표적 비관세장벽 시장으로 꼽힌다.
경기도는 관련 인증을 확보한 기업 중심으로 참가 대상을 구성해 상담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경기도는 경기FTA센터를 통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 활용 교육과 컨설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글로벌 공급망 관련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계약 추진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증 지원과 사후 마케팅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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