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본격적인 수사경찰이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본격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와 지난 4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연거푸 고발장을 냈다.
다른 시민 단체들도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비슷한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 이후 선관위의 투표용지 배급 기준 준수 여부와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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