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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檢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 일축... "개혁 완수 결과 보여줄 수 있는 인사"

2026-06-23 10:24:56

브리핑하는 강유정 수석대변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브리핑하는 강유정 수석대변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과 관련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민정수석으로서 할 일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와 엄정성, 한편으로 이런 정책 과제를 수행해야 할 자리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는 부분을 한꺼번에 살펴본 인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서는 "이런 징후들에 대해 무감하게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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