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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신임 총리 후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 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

2026-06-08 10:08:28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에 나서며 지명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를 언급하며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AI(인공지능)로 가속화하는 산업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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