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는 1999년부터 27년간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대회에 총 1500여 대(승용차 994대·버스 506대) 규모의 차량을 지원한다. 또 파트너십 역사상 최초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4대를 도입해 댈러스 국제방송센터(IBC)와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등 주요 거점에서 자율 순찰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
대표 팬 참여 프로그램 ‘현대 골 오브 더 토너먼트(Hyundai Goal of the Tournament)’는 조별리그 및 각 토너먼트 단계 종료 시점마다 해당 스테이지별 최고의 골을 먼저 선정하고, 결승전 이후 최종 팬 투표로 대회 최고의 골을 가리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세대 축구 인재들의 가능성과 미래 모빌리티·로보틱스 기술이 만들어갈 다음을 브랜드 경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진정성 있는 후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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