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7개 사업을 심사해 통합돌봄, 아동돌봄, 관광자원 활용 분야 등을 중심으로 최종 7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분야 3개와 노인역량활용 분야 4개로 구성됐다.
노인공익활동 분야에는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건강회복지원단’이, 노인역량활용 분야에는 ‘아이사랑꿈터 돌봄 파트너’, ‘함께돌봄 행복지원단’, ‘아라-로그(Ara-Log)’, ‘틈새돌봄지원단’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경인아라뱃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총 42개의 신규 노인일자리를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사업 운영을 위해 1억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성과 분석을 거쳐 대표 노인일자리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돌봄 서비스와 지역자원 활용 분야에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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