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010441009260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와 부평역사박물관 야외광장과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1곳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전시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참여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관별 체험 키트를 마련했다.
가천박물관은 약초 심기 체험을,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를 주제로 한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양산성박물관은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은 도어벨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해든뮤지움과 재미난박물관, 소래역사관 등 참여 기관들이 다양한 주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자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경원 인천시 문화기반과장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가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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