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학생성공버스 운행업체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계절성 재난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기상 악화에 따른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학생성공버스 운영 차량 57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교육청과 운행업체, 현장 종사자가 함께 참여해 차량 상태와 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안전장치와 주행장치, 전기장치, 계기장치 등 주요 설비의 이상 여부를 살피고 정상 작동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학생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수 종사자 건강관리도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근골격계 질환과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운행 여건 조성을 위한 보건 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학생성공버스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정기 점검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통해 통학 서비스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관리와 종사자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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