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형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추진하는 세계 알레르기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는 올해 행사 주제는 '알레르기 관리는 필수적 관리입니다(Allergy Care is Essential Care)'다.
피부 보습 상태 측정과 함께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돼 생활 속 관리 요령과 보습 관리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걱정마, 아토'를 주제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인형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윤석 경기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은 식품알레르기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법, 응급 대처 방법 등을 주제로 전문 강연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윤석 센터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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