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지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3D프린터 등 연구·설계 장비를 둘러보며 공공 연구시설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연구원이 추진 중인 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연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운영 현황 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조성환 위원장은 데이터 기반 국비사업의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고, 이혜원 부위원장은 산불 조기 감시 기술과 미세먼지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검토를 제안했다. 박진영 부위원장은 연구 자율성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조 위원장은 "연구 인프라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는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연구 공공기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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