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인천시는 현재 개항장과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는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에서도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객은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해설을 신청할 수 있으며, 송도역사문화공원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되는 현장 해설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청라하늘대교를 신규 해설 코스에 포함했다. 프로그램은 홍보관과 전시실,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의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 주변 경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특히 청라하늘대교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THE SKY 184'가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문화관광해설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관광서비스"라며 "관광 수요 변화에 맞춰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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