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합동안전점검 발대식을 열고 첫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첫 점검은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한 국가유공자 주택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주택의 구조 안전 상태를 비롯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지역본부와 보훈부 산하 지방보훈관서를 연계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 대상은 약 100여 동 규모로 혹서기인 6~8월과 혹한기인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계절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안전점검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창근 원장은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기술을 활용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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