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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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다문화 교육 리더십 강화 나선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연수를 운영했다.국제교육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중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이끄는 교장 2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다문화 학교경영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세계시민교육과 협력적 설계,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모든 과정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영어 토론과 분임 활동에 참여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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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 전력 인재’ 양성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전력산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권역별로 나뉘어 북부는 한국모빌리티고, 남부는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실습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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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 맑음센터’ 개소…안계일 경기도의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이 주취자 보호를 위한 신규 시설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안 의원은 지난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소방, 지자체, 의료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현장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안 의원은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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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스포츠복지 패러다임 전환”…연구결과 발표
경기도의회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약자의 체육 활동 참여 격차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앙집중형 정책의 한계를 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자치분권 스포츠복지 모델’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연구를 수행한 서희정 박사는 “낮은 스포츠 참여율은 시설과 전문 인력 부족, 지속적인 참여 구조 부재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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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열어 30조원 추경안 처리 시도… 예결소위 거쳐 통과 전망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나선다.정부는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 심사를 통해 30조원 수준으로 증액됐다.여야는 전날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에서 세부 심사를 진행 중이다.이날 예결위를 거쳐 이르면 오후 늦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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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6곳 선정…1억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을 통해 총 6개 영화제를 선정하고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 창구인 소규모 영화제를 육성해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지원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을 포함해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올해 선정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 용인 ‘머내마을영화제’, 부천 ‘부천노동영화제’가 포함됐으며, 일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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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미세먼지 24㎍ 유지…계절관리제 효과 ‘뚜렷’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통해 대기질 개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한 결과,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대기질을 보였다고 밝혔다.특히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 11일에서 최근 45일로 4배 이상 증가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 올해 1월 19㎍/㎥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월과 3월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일시적 상승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도는 산업·수송·공공 등 6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하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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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개최…현장 면접까지
경기도가 버스 운수종사자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박람회를 연다.도는 오는 4월 15일 수원 메쎄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함께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 43개 사가 참여하며, 구직자는 현장에서 상담과 면접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특히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절차와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운수종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유충호 버스관리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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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세사업장 ‘위험성평가’ 현장 컨설팅 전환
경기도가 영세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방식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한다.도는 전담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는 제도로, 대부분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영세사업장의 경우 서류 작성에 그치는 형식적 운영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도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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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그린벨트 규제 완화…야영장·체육시설 문턱 낮아져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주민 생업 지원에 나선다.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돼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또한 시도별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허가 수가 각각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났다.시설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면적 역시 상향 조정돼 공통 부대시설은 200㎡에서 300㎡로, 승마장 관련 시설은 2천㎡에서 3천㎡로 확대됐다.아울러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의 태양에너지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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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전국 확산…재난 대응 혁신
경기도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재난 대응 체계 혁신에 나선다.도는 9일 도청에서 소방청과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연계 설명회를 열고 시스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소방차와 구급차가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교차로를 정지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광역 단위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 시스템은 시군 경계를 벗어나면 신호 제어가 중단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경기도는 이를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자체 경계를 넘어도 끊김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했다.특히 인천에 이어 충남과 강원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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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중개 담합 처벌 강화... "확인되면 등록 취소·3년 개설 금지"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담합 행위에 대한 단속 및 처벌이 강화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이를 위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참석했다.공조 방안에서 경찰청은 중개사 담합과 관련해 전국 시·도의 지방경찰청에 첩보 수집 및 단속 활동 강화한다.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해당 공인중개사에 대해 업무 정지 및 사무소 등록을 취소하고 3년 간 개설을 금지트록 했다.아울러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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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이음교실’ 확대…학업중단 위기 학생 복귀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복귀 지원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운영하며, 기존 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음교실’은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교사가 진행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12개 기수별 1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온라인 숙려제를 도입해 학업 복귀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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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과학 건강교육’ 운영…920개 학교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도내 92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 기반 건강검진 장비와 눈 건강 검사 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 기반 교육이 특징이다.교육은 척추 측만증과 거북목 검사, 눈 건강 검사, AI 건강 체크, AI 아기 돌보기 체험 등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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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사 석사과정 100명 선발…연구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를 선발했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00명의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의 교사다.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으로 구성됐다.선정된 교원에게는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지원받은 기간만큼 의무 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에도 참여하게 된다.도교육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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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 확대…AI 활용 문화 정착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확대한다.교육청은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과 연계한 ‘디지털 프리 시간(오후 8~9시)’ 운영과 하루 1시간 독서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한다.또한 전문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약 8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AI·SW 교육과 디지털 윤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위험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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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동물사랑교육 공로 감사패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교육청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2022년 양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 협약 이후,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 온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프로그램은 수의사들이 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방문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이해와 동물학대 예방, 올바른 펫티켓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은 “현장에서 생명존중 가치를 전해준 수의사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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