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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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에 ‘충남·대전 행정통합’ 공식회담 제안... "대화하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반대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장 대표님이나 저나 모두 충남이 고향이다.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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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까지 방산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 육성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런 내용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23일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인공지능(AI)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의 방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정부는 이를 위해 '진입-성장-상생' 분야의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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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절윤 거부’ 관련 "변화 없으면 지방선거 TK외 가능성 희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유죄 판결 후에도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絶尹) 거부로 논란이 격화한 당내 기류와 관련해 변화를 촉구하며 직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6·3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이날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절연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와 지도부를 둘러싼 인적 자원들이 바뀌지 않고,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계엄 이후에도 여러 차례 했던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면 국민들은 절연이라고 보지 않는 것"이라면서 "일반 국민의 정서와 너무나도 다른 입장을 당이 계속 견지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TK(대구·경북) 지역 외에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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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퇴직연금 구조개선' 실무작업반 구성 논의... 연내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안을 시행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노사로 이뤄진 실무작업반 구성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의 당정협의회 뒤 브리핑에서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 방안에 대한 당정 간 의견 교환이 있었다"며 이같이 전했다.민주당은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입법의 연내 추진 방침도 세웠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선언문 이행을 위해선 "퇴직급여 보장법의 개정이 필수"라며 "당과 정부는 긴밀히 소통해 연내 반드시 개정안을 마련하고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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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함양 산불진화 현장 찾아 상황 점검... 총력 대응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산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산림청 현장통합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상황을 점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새벽 2시께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지난 20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직권면직 된 상황에서 정부의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한편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수십 대를 투입해 본격적인 주불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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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2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요금폭리, 미신고 영업 등)에 대하여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으로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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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즉각 폐지하라” 항의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여는 등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데 대해 우리 정부가 강력 항의했다.외교부는 22일 대변인 성명에서 “이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외교부는 이날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마쓰오 공사는 청사로 들어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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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여수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여수혁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이 부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시정 운영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이 부의장은 3선 전라남도의원으로 전라남도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거쳐 현재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전남도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제도 개선에 힘써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겠단 각오다.그러면서 이 부의장은 여수를 남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미래산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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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이 대통령 "중대한 현행법 위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한 배경이 음주운전 사고 혐의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밝혔다.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 경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고가 경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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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과 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20일,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 솜데트 깨오봉삭(Somdeth Keovongsack) 학장이 법제처와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법제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과 라오스 간 법제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오스 국립대학교는 라오스의 유일한 국립대학교로, 특히 법정대학은 법률 전문가와 고위 공직자를 다수 배출해 온 핵심 교육기관이다.법제처와 라오스는 2012년 라오스 법무부 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법제 교류를 시작했고, 2016년에는 라오스 법무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라오스 국립대학교 법정대학과 법제 지식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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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이며, 재단 교육포털 누리집(www.edu.gwff.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선발되며, 선발 강사는 3월 18일 강사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재단 담당자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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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국토부서 "18년 표류 교통 현안 해결" 요청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자는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평택 핵심 교통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일정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 의지를 밝힌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최 예비후보자는 이날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 경기남부역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의 신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18년째 장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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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 확대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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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 대규모 신규 채용
인천광역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규모로, 퇴직 인원과 행정체제 개편을 고려해 채용 인원을 확대했다. 직급별로는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지도사 18명이 임용될 예정이다. 임용 기관별로는 인천시와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이 선발된다.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법정 기준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법정 2%),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권고 30%)로 선발하며, 국가유공자 등 보훈 대상자 추천을 통해 시설관리·운전 분야에서도 일부 채용이 진행된다.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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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시민이 함께 읽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 각각 1권씩 총 3권이 선정됐다.행사에서는 성인 도서 「책, 이게 뭐라고」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되며, 청소년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참여해 ‘고민 상담소’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어린이 도서 「도서관 고양이」 원화 전시와 작품 소개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선정 도서 속 문장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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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단 대상 전문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예방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에 체계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과정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인천형 갈등조정 지원 계획 안내 ▲‘갈등, 성장의 디딤돌’ 특강 ▲사안 처리 이해 ▲연대와 자치 기반 예방 해법 모색 ▲예방교육 및 컨설팅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원스톱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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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예비후보, 광주시장 등록 "광주시 숙원 해결하겠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광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슬로건인 ‘이재명 시대 / 새로운 시장 / 구석구석 김석구’도 공개했다.김 예비후보는 작년 10월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퇴임하고 12월 ‘함께 만드는 광주포럼’ 출범식과 지난 1월 자신의 저서 ‘구석구석 김석구의 항해일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거치며 광주시장 출마 채비를 준비해왔다.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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