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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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AI 업무지원서비스 이용 확대… 한 달 새 호출 49% 증가
남양주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업무지원서비스를 행정 실무에 적용하는 범위를 넓히고 있다.남양주시는 ‘냅(NAP)’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월 AI 작업 호출이 8월보다 49% 늘어난 2만4,227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실제 이용자는 648명에서 869명으로 34% 증가했고, AI 처리에 사용된 토큰도 약 2억9,764만 개에서 4억2,894만 개로 44.1% 늘었다.지난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냅’은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직원들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 증가와 함께 활용 분야도 단순한 질문과 답변에서 문서 작성, 업무자료 검토, 파일 분석 등 구체적인 실무로 넓어지는 추세다.복지·돌봄과 보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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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부평도서관, 장애인예술단 공연 마련… 교직원·시민 50명과 음악으로 소통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경험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인천시교육청 부평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도서관 4층 휴앤북에서 ‘업앤업(業&UP): 다른 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우리’를 개최한다. 교직원과 인천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음악 공연을 연계했다.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은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Disney Film Favorites’,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OST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클래식부터 뮤지컬,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장애인 예술인의 역량을 알리고 관객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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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워크북 426개교 배포… 학교 현장서 정서 돌봄 지원
학생의 마음건강을 일상적으로 살피려면 학교생활에서 겪는 감정 변화와 심리적 부담을 스스로 이해하도록 돕는 과정이 필요하다.인천시교육청은 초·중등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제작한 ‘마음토닥, 오늘도 안녕!’ 워크북을 20일까지 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 426개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자료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 쓰인다.초등용은 생명 존중과 감정 조절, 공동체 안에서의 인성을 다룬다. 중등용은 새 학기 적응, 시험 스트레스,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등 학교생활의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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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AI 채점 결과 12월 대조… 논·서술형 평가 검증 체계 구축
인천시교육청이 논·서술형 평가에서 교사의 채점 판단과 인공지능(AI)의 평가 결과를 비교해 채점의 일관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점검한다.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중·고등학교 실천교사 180여 명이 참여한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2027년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한 현장 검증 절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검증에 앞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문항과 학생 답안을 확보한다. 10월 말까지 AI 평가지원시스템 활용 연수를 마치고, 11월 말까지 수업에 논·서술형 문항을 적용해 학생 답안을 수집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채점 기준을 조정한 뒤 교사와 AI의 평가 결과를 대조해 차이를 확인한다.이 같은 검증의 출발점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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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중안전점검 4년 연속 우수기관… 위험시설 414곳 후속 관리
인천시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현장 점검과 개선 조치를 연계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이번 평가에서는 점검 실적과 안전관리 후속 조치 등이 성과로 제시됐다.올해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됐다.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산업시설 등 10개 분야 848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기술사·건축사 등 민관 전문가 3,489명이 시설별 위험요인을 확인했다.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은 414곳이다. 이 중 184곳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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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정 반영 추진… 정책연구모임 15개 팀 경연
인천시가 공직자의 정책 아이디어와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해 행정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기반을 마련한다.인천시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본관에서 ‘2026 인천 혁신·적극행정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사례 전시와 정책연구모임 경연, 직원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연에서 나온 제안은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행사장 본관 1층 중앙홀에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과 시 혁신 우수사례 16건이 전시된다. 군·구와 공공기관이 추진한 혁신 성과도 함께 소개해 조직별 업무 개선 경험을 공유한다.정책 아이디어를 겨루는 ‘혜윰’ 경연대회는 21일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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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WFDSA 세계대회 계기로 관광 홍보 확대… 시티투어·원도심 콘텐츠 선보여
인천시가 국제행사 참가자들의 방문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한다.인천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에 업계 경영진과 협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이 주최하고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관한다.세계 각국의 직접판매산업 관계자들은 ‘직접판매, 사람의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산업의 미래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시는 2023년 10월 대회 유치가 확정된 뒤 주최 기관과 사전답사 및 행사 준비를 진행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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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유럽 도시재생 현장서 성남 미래 구상… 민간투자·첨단산업·시민 참여 결합
성남시가 원도심과 신도시의 공간적 단절을 줄이고 노후 공간을 미래 산업과 시민 생활이 어우러지는 거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탈리아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의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민간 주도 개발과 도심 연결, 첨단산업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성남에 적용할 도시재생 방향을 구상했다고 밝혔다.베르가모에서는 민간 자본을 활용해 노후 산업부지를 복합 공간으로 바꾼 ‘코러스라이프(ChorusLife)’가 주요 검토 대상이었다. 이곳에는 다목적 아레나홀과 쇼핑센터, 호텔 등이 들어섰다. 보행자 중심 광장과 녹지도 조성해 상업·문화 기능과 스마트시티 요소를 결합했다. 신 시장은 지난 1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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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주민 800여 명 체육행사서 한자리… 경기·노래자랑·축하공연 진행
남양주시 오남읍이 주민 생활체육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잇는 행사를 열었다.남양주시는 오남읍 체육회가 18일 오남초등학교에서 ‘2026 오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을 즐겼다고 밝혔다.행사 초반에는 대경대학교와 쌍용경희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가수 서경과 기동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후 신발 던지기와 육각 릴레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가 진행됐다.노래자랑에는 주민 10팀이 출전했다. 가수 윤태규·진시몬·미스터팡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마련돼 체육경기와 별도로 무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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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강진군과 여성단체 교류 이어가… 다산 정약용 인연으로 25명 방문
남양주시가 강진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성단체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남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강진군 공무원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5명이 남양주를 방문해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와 지역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봤다고 18일 밝혔다.두 지역은 다산 정약용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토대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방문단은 남양주시립박물관과 궁집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으며, 시민해설사의 설명도 들었다.문화제 현장에서는 체험 공간과 다산팜마켓을 방문해 지역 문화와 특산품을 접했다. 일정은 16일 차담회로 시작해 이튿날 문화제 관람으로 이어졌다.이번 교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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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 마켓부터 작가 강연까지 독서축제 운영…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 준비도 연계
남양주시가 지역서점과 독립출판 창작자, 시민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지역 독서 기반을 넓히고 있다.남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다산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북 페스타’에 북 마켓과 독서 체험, 작가 강연, 재즈 공연 등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지역서점과 독립출판 창작자들이 북 마켓에 참여해 도서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만났다. 정문정 작가 강연과 책 숲 버스킹, 재즈 콘서트도 이날 열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독서 체험은 책을 읽는 활동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오늘의 한 권’, ‘향기로 읽고 색으로 남기다’, ‘찍는 독서취향’ 등 체험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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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폭발 산재사망 급증…노동부, 핵심 안전조치 집중점검
올해 상반기 화재·폭발 사고로 인한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핵심 안전조치 집중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부는 18일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 19~30일 자율점검 기간을 운영한 뒤 다음 달 2~13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2분기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253명으로 전년 동기(287명)보다 34명 줄었지만, 화재·폭발 사고사망자는 같은 기간 16명에서 32명으로 늘었다.지난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업체 직원 14명이 숨지고, 6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는 등 화재·폭발 사고는 대형 인명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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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조문했다.장 대표는 조문 후 취재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지켜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고인의 7살 자녀가 쓴 편지를 보면서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울면서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만 해달라는 배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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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방지법’ 시행 4년…국토부 직접 검사 0건
민간 사업자의 초과 이익으로 특혜 논란이 불거진 ‘대장동 사건’을 계기로 개정된 도시개발법이 시행된 지 4년여가 지났으나, 국토교통부의 직접 검사나 전문기관 검사 의뢰 건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 관리·감독 및 개발이익 배분 실태 관련 자료’에 따르면, 개정 법률 시행 이후 국토부가 사업장을 직접 검사하거나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건수는 0건으로 확인됐다.2022년 6월 22일 시행된 개정 도시개발법은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민간 지분권자에게 개발이익이 집중됐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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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ESG 거버넌스 우수상 수상… 전담 조직·이사회 연계 체계 인정
전력거래소가 ESG 전담 조직과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연계한 운영체계로 공공기관 ESG경영의 거버넌스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전력거래소는 ESG경영처 신설과 ESG전략위원회 연계 운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5회 한국정책학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열렸다.올해 7월 신설된 ESG경영처는 전력거래소의 ESG 업무를 전담한다. 이사회 산하 ESG전략위원회와 연계해 전략 수립부터 이행 점검, 개선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에 맞춰 추진계획을 정비하고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한 점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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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서관 65곳서 AI 교육 확대… 20개 시군서 연말까지 운영
경기도가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민이 인공지능을 접하고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넓힌다.도는 지난 15일 경기도서관에서 ‘도서관 인공지능(AI) 배움터’ 출범식을 열고 ‘누구나 누리는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함께 합니다’를 사업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2월까지 20개 시군의 공공도서관 65곳에서 이어진다.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경기 AI디지털배움터’를 연결해 지역 내 AI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AI 전문 강사로 꾸린 멘토단이 도서관을 순회하며 이용자의 연령과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한 교육을 맡는다.수업에서는 생성형 AI 사용법과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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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대학생 진로 영역 넓혀… 재활 실무 현장 공개
경기도 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가 동물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게 야생동물 보호·재활 분야의 직무 경험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이달 8일과 15일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진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2학년 재학생과 인솔교수 등 78명이 참석해 야생동물 구조부터 치료, 재활에 이르는 업무 과정을 살펴봤다.참가자들은 현직 야생동물 재활사의 설명을 들으며 진료·치료 시설과 계류장 등을 둘러봤다. 시각자료를 활용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센터가 맡는 업무와 재활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관련 직종에 치우치기 쉬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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