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자영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학버스 관련 예산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예산 심사에 앞서 지난 15일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등학교 내 미활용 기숙사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활용 방안 등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1중학교의 통학 여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학교 개교 이후 학생 이동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통학 노선과 안전 대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현재 통학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개교 전부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심사에서는 통학버스 운영뿐 아니라 학교 시설 구축과 학생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전자영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와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살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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