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810575709252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올해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음원·음반 성과와 전문가 평가, 팬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15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르세라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권은비 등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가수들이 출연을 예고하면서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개최는 공연 행사를 넘어 인천의 국제행사 수용 능력과 관광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로 K-팝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 마케팅 효과가 전망된다.
대규모 공연과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관광·마이스 산업을 연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시 세계적 관심을 받는 문화콘텐츠 행사를 지속 유치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영신 국제협력국장은 "K-팝을 매개로 전 세계 팬들에게 인천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국제행사 유치에 힘을 쏟아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