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22일 의정부 송민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찾아가는 마음건강 문화복지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경기지역 읍·면 단위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40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구성원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고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학교 안 소통과 공감 문화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은 전통예술부터 현대 공연예술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학생·교직원의 마음건강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교의 문화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문화예술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갖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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