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건축시설과·정원산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경기지방정원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뒷받침할 거점 시설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288억 원이다. 시설은 연면적 39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교육·전시 공간과 사무공간, 카페, 가든숍, 매표소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계획됐다.
현재 공사는 지난 6월 착공 이후 현장사무소 설치와 자재·장비 조달 등 초기 공정을 진행 중이다. 준공 시점은 2028년 1월을 목표로 한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은 정원문화 확산은 물론 생태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준공 시점까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지방정원이 도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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