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반려동물 관련 기업 40개사 안팎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경기도 단체관 참여'와 '팝업스토어 참여' 두 부문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매칭과 유통망 연계,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진다.
경기도 단체관 부문은 25개사 내외를 선발해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메가주 일산' 내 경기도관 참가를 지원한다.
팝업스토어 부문은 1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경기 펫스타 위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업력 3년 이상 기업이다. 다만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창업지원 사업 참여 기업과 반려동물산업 창업 공모전 입상 기업은 업력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업은 단체관과 팝업스토어 가운데 한 분야만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후에는 예치금 1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예치금은 사업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이 확인되면 전액 반환된다.
변희정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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