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가 출시 약 2년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215403301067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입자들이 지금까지 실천한 기후행동을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63만 톤으로 집계됐다. 나무 5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줍깅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빠르게 가입자를 늘렸다. 개시 2주 만에 10만 명이 가입했고, 2025년 2월 100만 명을 넘어선 뒤 약 1년 4개월 만에 200만 명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가입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축하 메시지와 정책 참여 소감을 남긴 이용자 가운데 200명을 선정해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0만 명 가입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생활 속 기후행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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