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장은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의회의 활동을 돌아봤다.
이날 김 의장은 사자성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의정활동을 이어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치열한 논의와 의견 차이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기간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협치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정책 해법을 모색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향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정과 교육행정 운영 과정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도민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고 평가했다.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한 공직자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도 언급했다.
김 의장은 “도민을 위한 책임은 의회를 떠난 이후에도 계속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사람의 삶을 먼저 살피라는 의회의 가치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이날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다음 달 7일 임시회를 열고 새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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