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2026년 주소정보안내도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911430700477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제작한 '2026년 주소정보안내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내도에는 새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최신 도시개발사업 현황 등을 반영해 달라진 주소체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편의와 활용성도 함께 높였다. 강화나들길과 영종 300리 자전거길 등 지역 대표 관광·레저 코스를 함께 담았으며, 국가기초구역 정보도 수록해 위치 확인과 주소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디지털과 종이 지도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도 유지한다. JPG 등 전자파일은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접지형 종이지도 2천 부를 제작했다. 종이지도에는 전자파일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삽입했다.
전자파일은 7월 1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 '인천 아이맵'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종이지도는 지역 내 11개 군·구청 민원실과 관광안내소 7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안내도 제작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주소정보 변화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다양한 지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하 토지정보과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도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소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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