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지난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연수구청과 소상공인·상인단체,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출범한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를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수구의 AI 활용 디지털 교육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의 경영지도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교육을 마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하반기 기관별 지원사업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행정과 금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승철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 금융기관의 역량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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