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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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이란 공습 확산 우려에 우리 국민 피해 예방책 논의... "인접국 이동 등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전선이 확대되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중동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천여명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등 당정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개최했다.당정은 장기 체류자 및 단기 여행객을 포함한 우리 국민이 인접국으로 이동하거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놓고 정부 관련 기관이 최대한 빨리 현지에 접촉해 상황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전했다.외통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천여명 정도가 체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아랍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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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월 초 출마지 결정… 與 후보 내면 경쟁해서 이겨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예고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경쟁도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3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그는 6·3 지방선거든 재보선이든 출마 의사를 과거에 밝힌 것과 관련해 "(출마는) 분명하다"며 "저의 거취(선거)는 4월 초순 정도 결정 날 것 같다"고 언급했다.그는 "제가 어디로 가든 간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겠다고 선택하면 방법이 없고, 경쟁해서 이겨야 한다"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화성에서 경쟁해 자력 당선됐는데, (저도) 그런 일이 생기면 스스로 당선돼야 발언권이 생긴다고 본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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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TK통합 촉구 국힘에 반박... "오락가락 상정 막아... TK·충남대전 통합 함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3일 대구·경북 통합을 촉구하고 나선 국민의힘을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하자고 했다가 찬성했다가 반대했다가 오락가락하면서 본회의 상정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한 원내대표는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은 함께 통합으로 가야 한다"며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당론 채택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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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공소청법 수정안 국무회의 통과… 국회 심의 수순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범위 등을 일부 수정한 정부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심의로 넘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수정안을 심의했다.수정안은 중수청의 기존 수사 범위를 기존 9개 범죄에서 6개 범죄로 좁히고, 조직은 수사관 단일 직급 체계로 일원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중수청장의 자격 요건도 다소 완화했다.원안이 '사실상 검찰청 유지'란 일각의 비판을 일정 부분 반영한 것이다.다만 위헌 소지를 막기 위해 공소청 수장의 명칭은 '검찰총장'으로 유지했고, 고등공소청 체계도 유지하도록 했다.수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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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업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1인당 최대 180만 원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2025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인 경우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의 참여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 구간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는 700명, 100퍼센트(%) 초과 150퍼센트(%)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생애 1회 지원하며, 취·창업 활동을 위한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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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공습에 기후부, 에너지상황 점검…"전력수급 영향없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관계기관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 후 국내 에너지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기후부를 비롯해 전력거래소·한전·한수원·발전 5사 등 전력공기업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참석했다.회의에서 기후부와 참석 기관들은 국내 전력 수급 현황과 중동 정세가 이에 미치는 영향, 전력공기업의 대응 계획 등을 점검했다.기후부는 현재까지 중동 상황이 국내 전력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아울러 봄철 기온 상승으로 전력수요가 감소하고 유가 상승이 전력시장의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에 통상 3∼6개월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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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상황 전개 우려…이란 핵문제 해결 노력 동참"
정부는 이란 등 중동 상황을 우려하면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외교부는 2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우리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에 벌어지고 있는 현 중동 상황 전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예의 주시 중이며, 현재 중동 지역에 소재한 우리 국민 보호 및 에너지 수급 등 경제안보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는 북한 핵 문제의 당사국으로서 국제 비확산 체제의 수호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우리 정부는 현 중동 상황이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원칙에 따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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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인천 위해 모든 것 던지겠다" 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이 2일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당원 등이 참석했다.박 의원은 '인천의 힘, G3 코리아' 저서를 소개하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G3)으로 이끌기 위한 인천의 비전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인천에서 사람이 머물고 문화가 흐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G3 코리아의 당당한 주역이 되는 그날까지 저와 함께 용기를 내서 걸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두려움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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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간부회의 생중계로 투명행정 실현" 공약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를 광주시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김석구의 광주생활처방전’이라는 제목으로 광주시 민생현안과 정책대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이재명표 국무회의 생중계 광주시 도입’은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모티브로 김 예비후보가 ‘시민이 주인인 광주시’를 실현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제시하는 시민과의 약속이다.이를 통해 광주시정을 시민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김석구표 투명행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다.김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처럼 광주시 간부회의를 생중계하겠다”며 “언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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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취임 첫 일정으로 전국 산불대비태세 점검
박은식 산림청장은 2월 28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전국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별 기상 여건과 산불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현장 지휘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산불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연휴가 정월대보름까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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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의회, 제324회 임시회 폐회
부산 금정구의회(의장 최종원)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2건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생활임금 조례」(하은미 의원)는 금정구 소속 근로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 수준의 생활임금을 결정·적용하고, 이를 심의·운영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절차 등을 규정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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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봄철 전력수급대책을 앞두고 정부 관계자 전력거래소 현장 방문
전력거래소는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시행을 앞두고, 대통령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가 전력계통 운영의 최전선인 전력거래소(이사장직무대행 김홍근)를 방문했다고 27일,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대통령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이유진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재식 전력망정책관이 참석하여,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실적 및 봄철 전망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앙전력관제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봄철은 냉·난방 수요 감소로 전력수요가 낮은 반면, 태양광 발전량은 증가하는 ‘저(低)수요·고(高)발전’ 구조가 나타나는 시기로, 전력 공급 과잉 및 국지적 계통 불안정 가능성에 대한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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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분야 민·관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분야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리원이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지하안전협회 등과 함께 마련한 이 날 간담회에는 각 협회장과 관리원 오종식 국토안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지난 2024년 체결한 ‘국토안전분야 상호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관별 주요 현안과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국토안전 정책 및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7일 회의에서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 지하안전 관리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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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남권 산단 준공식 성료… "산업지형 새로 그리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면서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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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6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에 대한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제는 ❶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 ❷소상공인·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 ❸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한 법령, ❹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령, ❺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AI) 신기술 등 다가올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법령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는 법령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서면 심사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최대 19편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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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700가구 모집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 등 총 700호이며,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월평균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한부모가족, 미성년 자녀 있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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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대상 ‘2026년 제1차 녹색기후아카데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 공공부문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가 추진 중인 ‘2045 탄소중립 실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맡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구조와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을 설명하며, 지방정부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 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에서 지방정부 역할과 제도적 지원이 핵심이라고 말했다.인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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