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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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천서 자활 세차사업 추진… 취약계층 자립 지원
취약계층의 일자리 경험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서비스를 연계한 자활사업이 김천에서 추진된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 등과 체결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에 따라 자활 세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활 참여자에게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기관에는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국토안전교육원은 김천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안전교육 및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ESG 경영 실천 범위를 지역 현장으로 확대한다.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은 “자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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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3,309건 제안서 ‘숨은빛 청년’ 선정…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고립·은둔 청년’을 바라보는 표현을 바꾸기 위한 공모에 1,500여 명이 참여해 3,000건이 넘는 명칭을 제안했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공모전’의 대표 명칭으로 ‘숨은빛 청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1,518명이 참여해 3,309건의 명칭을 제안했으며 우수 명칭으로 ‘일상회복준비 청년’과 ‘나와봄 청년’이 함께 선정됐다.‘숨은빛 청년’은 아직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누구나 자신만의 빛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표현의 부정적 이미지를 완화하고 청년의 가능성과 회복에 초점을 맞추려는 공모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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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 확대… 스타필드 4곳서 ‘더 좋은소비’ 행사
지난해 1억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사회적경제 제품 기획전이 올해 경기도내 104개 조직 참여와 민간 유통기업 협력으로 규모를 넓힌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21일부터 스타필드 수원·하남·안성·고양점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첫 행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점에서 열리며 하남점은 28일부터 30일, 안성점은 9월 4일부터 6일, 고양점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다.행사에는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104곳이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문화공연과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지점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가 제품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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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AI 포럼서 기술 격차 해소 논의… 인간 중심 원칙 제시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기술 혜택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논의가 경기도에서 이어졌다.경기도서관과 경기연구원은 AI의 사회적 역할과 활용 방향을 놓고 전문가와 정책연구자, 도민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열린 ‘경기도서관 AI 포럼-AI 너머 우리는’에서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AI’를 주제로 주제강연과 지정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와 대응 방향도 함께 다뤘다.주제강연에 나선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는 AI 발전의 혜택이 특정 기업과 자본에 집중될 경우 기술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생성형 AI에서 피지컬 AI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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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참여단 274명 운영… 정책 현장 의견 수렴 확대
인권부터 생활인구, 행정서비스 개선까지 도민참여단이 경기도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이어간다.경기도는 제3기 연임자 109명과 제4기 신규 선발자 165명 등 274명으로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을 구성하고 2028년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회사원과 농어민,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도민이 참여한다.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구성했다.앞서 참여단은 인권 실태조사와 모니터링을 비롯해 인구감소 관심지역의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경기 컬처패스 앱 개선사항,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등에 의견을 제시했다.도정 주요 사업의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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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현장 대응 강화… 추미애 지사 등 70여 명 직무교육
사업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현장 확인과 위험요인 개선을 강화한다.경기도는 도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안전보건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관리자와 종사자가 함께 찾아 개선하는 관리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21일 도청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비롯해 주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관리체계 등이 다뤄졌다.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가 교육을 맡았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사업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불시에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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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연간 480편 서평 생산… 강원국 작가 서평단 글쓰기 연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서평단이 학교급별 학생의 독서 선택을 돕기 위해 매달 서평을 작성하는 가운데 실전 글쓰기 역량을 높이는 연수가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교사·사서교사·사서 등 40명으로 구성된 독서서평단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25일 ‘2026년 독서서평단 2차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서평단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학생의 특성과 독서 수준에 맞는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매월 서평을 작성한다. 이를 통해 연간 480편의 서평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책을 선택하고 읽는 데 필요한 정보를 지원한다.이번 연수는 ‘읽고 쓰기의 모든 것, 서평 어떻게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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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4곳 추가… 1,330억 원 투입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를 지역의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까지 아우르는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확충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수원·포천·하남·화성에서 추진할 4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2026년 하반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육부 지원금 76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전체 사업비는 1,330억 원이다. 시설은 지역별 수요에 따라 수영장과 체육관, 돌봄시설, 공연장, 문화·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된다.수원 매탄초등학교에는 수영장과 체육관, 지하주차장을 284억 원 규모로 건립한다. 학생 생존수영 교육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지역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하남 남한중학교에는 481억 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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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어린이집 지원체계 점검… 유보통합 현장 의견 논의
경기도 영유아 보육환경을 둘러싼 제도 변화 속에서 어린이집의 지원 격차와 현장 운영 여건을 살피는 논의가 이뤄졌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영아반 급식비와 표준보육프로그램비,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등 어린이집 현장의 주요 지원 항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이용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지원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보육현장의 요구가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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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렴도 개선 위한 전 직원 교육… 갑질·부당 업무지시 사례 점검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패행위를 점검하고 청렴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의회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전 직원 대상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나서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 금지, 직무상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 등에 대해 설명했다.강의는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판단하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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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비상대비 시설 점검… 을지연습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의회가 을지연습 현장에서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살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시종합상황실과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20일 을지연습 셋째 날 주요 비상대비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전시종합상황실과 실시부에서는 비상 상황에 따른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군·경·소방 합동상황실에서는 기관 간 대응체계를 살폈다.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도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근무 상황을 살펴보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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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청사서 안보영상 전시… 비상대비 절차도 안내
역사와 안보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인천지역 주민들이 국가 비상대비 절차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됐다.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2026 을지연습 안보영상 전시회’를 열고 학부모와 주민에게 관련 영상과 안내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전시회에서는 역사 다큐멘터리와 을지연습 홍보영상, 안보 관련 영상 등이 상영됐다. 청사를 찾은 주민들은 별도의 행사 참여 절차 없이 로비에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었으며 국가 비상대비 절차를 소개하는 홍보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을지연습의 취지와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것도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이다.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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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시애틀서 항공우주 진로교류… 한글교육·로봇코딩·전문가 만남
인천지역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진로를 탐색하는 국제교류에 참여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글 팝업북을 활용한 한국문화 교육과 로봇 코딩 활동, 보잉 한인 과학자·엔지니어와의 진로 대화 등을 포함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시애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한글 팝업북 교구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로봇 코딩 활동을 함께하며 과학기술을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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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천마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151억 원 규모
인천지역 학교복합시설 확충이 이어지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복지 공간이 늘어난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총 151억 원 규모의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이 교육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교육부 지원금 약 44억 원이 투입된다. 천마초에는 지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온동네 다문화이음센터’와 학생·주민을 위한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주차시설 등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천에서는 2023년 인천루원중학교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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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새일센터, 5개 분야 실무 개선방안 공유… 7개 새일센터 23명 벤치마킹
인천지역 새일센터 종사자들이 경력단절 예방부터 창업까지 5개 분야의 현장 개선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이 충북광역새일센터와 충북새일센터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벤치마킹에서는 두 센터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한 뒤 사후관리사업과 직업교육훈련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경력단절 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로 나눠 분임토의를 이어갔다. 각 분야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비교하며 인천지역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개선방안도 논의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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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의 크리스마스’ 누적 모금 34억 돌파… 올해도 목표 초과
인천시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동을 돕는 기부 참여를 확산하는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올해 10억100만원을 모금하면서 최근 5년간 누적 모금액 34억여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캠페인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아이들의 꿈으로, 인천의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보다 100만원 많은 성금이 모였으며, 인천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료식을 열었다.모금액은 인천지역 아동 지원에 쓰인다. 디딤씨앗통장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긴급생계비, 아동생활시설 지원,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긴급생계비와 가족돌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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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졸업생 962명 배출… 공공의대 설립 지원 의지 확인
인천대학교 졸업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각자의 진로를 향한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인천대학교는 21일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760명, 석사 155명, 박사 47명 등 96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졸업생과 가족, 대학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학사보고와 내빈 축사, 이인재 총장의 졸업식사가 이어졌고 박찬대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송영길·정일영 국회의원, 서해용 인천대총동문회장, 김우성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내빈들은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격려하는 동시에 인천대의 공공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이인재 총장은 졸업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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