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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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0.5~2.0%p 지원…5월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수출·수입기업 포함 확대
인천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이차보전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 피해 기업 대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왔으며, 원부자재 수급 차질 피해가 수입기업까지 확산되면서 지난 4월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후 고금리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일반 중소기업까지 경영난이 커지자 하반기 예정이었던 금융지원을 조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회사 측은 “지원 대상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포인트에서 최대 2.0%포인트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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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군·구 7개소 주 2회 운영…가구당 최대 5개 품목·2만 원 상당, 소득재산 조사 없음
인천시가 취약계층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을 15일부터 계양구를 시작으로 연수구·부평구·강화군·남동구 등 5개 군·구 7개소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질병·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회사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범사업 운영 결과 총 1,019명 이용, 900여 건 현장 상담, 48건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며 “본사업에서는 시범 운영 시 나타난 대기 혼잡과 공간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용 시간 분산과 대기 동선 관리를 강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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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애뜰광장…CJ제일제당·동서식품 등 30개 업체 특별판매, 스탬프투어·게임·포토부스 운영
인천시가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식품안전의 날은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인천시는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회사 측은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 퍼포먼스,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CJ제일제당·동서식품 등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곳이 참여한 특별판매전도 열렸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인천시영양사회 등이 참여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식품안전·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고, 금연상담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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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논·2천600㎡ 규모…못줄·맞춤심기 전통 손모내기, 현장 접수 가능
인천대공원사업소가 오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2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2천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 손모내기가 진행된다.회사 측은 “행사는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체험 가능하다”며 “해당 논습지는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조성된 공간으로 농약·화학비료 없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가 이뤄지며, 다양한 수생 생물과 철새가 찾는 생태 공간이자 장수천 생태 환경 유지를 위한 배후 습지 역할도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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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0억5천만 원…특별실 8→23개 확대, 5층 전체 펜싱부 전용 연습장 조성
인천시교육청이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탐구관 리모델링과 펜싱연습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른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16억 원과 시교육청 지원금, 학교 자체 예산 등 총 20억5천여만 원이 투입됐다.회사 측은 “리모델링은 연면적 약 1,676㎡ 규모의 탐구관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일반교실 중심 공간을 반도체 융합교육과 실습 중심 구조로 전면 재편했다”며 “특별실을 기존 8개에서 23개로 확대해 반도체 분야 실무형 교육환경을 대폭 강화했고, 탐구관 5층 전체를 펜싱부 전용 연습장으로 조성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지난 11일 개관식에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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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등교원 50명 대상…원격연수+인천길 탐방·지역 공방 체험 집합연수 3회차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중등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인천바로알기와 함께하는 초·중등교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원격연수와 현장 체험형 집합연수 등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회사 측은 “원격연수에서는 ‘인천바로알기’ 사업 전반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 연계 사례를 공유했으며, 집합연수에서는 교사들이 인천 중구 일대 ‘인천길 탐방’ 코스를 직접 걸으며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공방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참여 교사는 인천 중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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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담당교사 140여 명 대상…성홍열·노로바이러스 대응 및 역학조사 사례 공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교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큰 일교차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학교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교직원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사 측은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임연구원이 성홍열과 노로바이러스 등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대응 및 관리 방안을 강의했으며, 부평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실제 학교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중심으로 현장 대응 경험과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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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문해력·수리력, 초4~6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CBT 평가…진단-분석-처방-지원 흐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평가 이해도 제고와 결과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초등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결과 활용 연수’를 14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생중계되며, 도내 초등 평가 전문 교원이 강사로 참여한다. 연수 실황은 다시 보기 기능도 제공된다.회사 측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부 주관으로 초3~6학년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진행되며, 교과별 성취 수준과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까지 함께 진단한다”며 “초3은 문해력·수리력 중심, 초4~6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으며, 학교는 5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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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후 누적 208개교 선정…올해 22개교 대상, 40년 이상 노후 시설 미래형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와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14일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대상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사업 대상교 관리자·교직원·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관계자와 현직 교사의 특강도 진행됐다.회사 측은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교육과정 연계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 필요성, 사업 일정 및 단계별 지원 체계,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지침 등이 안내됐다”며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올해 22개교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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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양평·광주 지역…생산농가·전처리 시설·유통센터 방문, 공급 전 과정 점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안정적 운영과 안전한 식재료 공급 체계 강화를 위해 14일 용인·양평·광주 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참석자들은 G마크 축산물 가공업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농산물 전처리 시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지에서 학교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며 “현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식재료 공급 안정성과 위생·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생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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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이후 취득 농지 122만 필지(14만6천ha) 대상…온정주의 배제, 처분명령 등 강력 조치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31개 시군 농정부서장 영상회의를 열어 철저한 조사와 엄정 대응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22만 필지, 약 14만6천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회사 측은 “회의에서 불법소유·휴경·불법 임대·무단 전용 등 위법사항 발견 시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며 “도는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을 지원단장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성해 부서장·팀장에게 담당 시군을 지정하고 조사원 채용 현황과 진행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헌정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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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안심업소 1만362개소(전국 26%)·식품안심구역 24개소 조성 성과 인정
경기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식약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심업소 확산,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회사 측은 “경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362개소의 식품안심업소(전국 지정 업소의 약 26%)와 식품안심구역 24개소를 조성했다”며 “청소비 지원, 저금리 융자, 현장 컨설팅, 경기 G버스·SNS 홍보를 통해 영업자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고,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소통전담관리원 현장지도·안심식당 운영 등 도민 체감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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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투자액 약 10억 원 내외 기업 중심 50개사 선발…글로벌 C4IR 행사·네트워킹 연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설립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를 통해 ‘2026 C4IR Korea 멤버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C4IR 네트워크를 활용해 AI·반도체·스마트제조·기후테크·바이오·거브테크 등 전략산업 분야 초기·성장 단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코리아 프론티어’와 연계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사 측은 “누적 투자액 약 10억 원 내외 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약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 역량 진단 컨설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C4IR 포럼·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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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480억·도비 3억·시군비 6억·민간 54억 등 총 543억…성균관대 AI대학원 석박사 275명 배출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가천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AI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규모를 총 946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전공자·비전공자 모두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회사 측은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8년간 AI 전공·융합교육, 실무형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에는 국비 480억 원, 도비 3억2천만 원, 시군비 6억1천만 원, 민간부담금 53억6천만 원 등 총 542억9천만 원이 투입된다”며 “3월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도 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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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흥 연안 150만 마리 방류…사료 간격 3~4→5~6시간, 생존율·성장 속도 개선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양식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방류된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약 1.2cm까지 전 과정을 BFT 방식으로 키웠으며, 이는 대하 종자 대량 생산·방류 국내 첫 사례다.회사 측은 “기존 지수식은 암모니아 축적에 따른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대량 물 사용으로 관리 비용 부담이 높았다”며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로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사료 공급 간격이 3~4시간에서 5~6시간으로 늘어나 관리 부담이 줄었고 생존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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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대두·옥수수 가공품 94건 전수 적합…연말부터 간장 GMO 표시 의무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두·옥수수 가공품 등 94건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 예정인 ‘GMO 완전표시제’에 앞서 사전 확인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회사 측은 “개정된 표시기준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간장 제품에 GMO 원료 사용 시 식품 용기에 표시해야 하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말부터 의무 표기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연구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표시기준 점검을 통해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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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피견 관련' 기술분석팀 파견... 공격 주체 이란 가능성 염두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4일 공지를 통해 기술분석팀을 전날 두바이에 파견했다며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여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처에 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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