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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민간기업과 안전진단 제도 개선 논의... 현장 의견 수렴

2026-06-30 17:59:00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30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30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실무교육을 열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검진단 수행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개정된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 내용을 공유받고 제도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실무교육은 교량과 수리시설, 옹벽·사면 등 시설물 분야별로 나눠 진행됐다.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평가기준을 설명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정책 보완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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