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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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상임고문단 신념간담회…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상임고문단 9명 참석해 현 상황 속 당의 역할과 서울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 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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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수청·공소청 입법 절차 본격화... '이원화' 두고는 여권서도 이견 제기
정부의 입법예고안을 통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수청의 조직과 권한 구조 등이 검찰개혁 취지에 역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부안에서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 설치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제도적으로 분리해 두 기관이 상호 견제하도록 구상했다. 검찰이 수행해 온 중대범죄 수사 기능과 공소 제기·유지 기능이 나눠 검찰에 집중돼 있던 권한을 분산하고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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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교육과정 도입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19일부터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민 정보화교육에 인공지능(AI) 과정을 도입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중·장년층과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법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사례 등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첫 번째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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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회, 100억 기부 약속 이행 요구에 고발장 보낸 구청장
"공직자는 비판을 고발로 막을 수 없다. 비판 앞에서 해야 할 일은 고소가 아니라 설명과 책임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회는 1월 12일 '100억 기부 약속 이행 요구에 고발장 보낸 구청장! 주민 고발하는게 구청장의 직무입니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이 정명희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장을 고발한 데 대해, 이는 구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명백한 정치적 입막음이자 적반하장식 대응"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정명희 위원장은 지난 2025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공식 배포한 현수막을 부착하며, 오 구청장의 100억 기부 약속 불이행이라는 공적 사안을 문제 제기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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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신속·엄정 수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작년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이에 국방부는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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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부산시의원, 군민 소통 프로그램 ‘기장군 열린 마이크’시작
부산시의회 이승우(국민의힘 기장군2)시의원이 기장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간담회형 소통 프로그램 ‘이승우의 열린 마이크’를 시작했다. 그 첫 순서로 1월 9일 오전 11시 기장군 정관읍 행복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기장군 학부모 20명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참석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 및 학교 주변 인프라 부족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돌봄·방과후 공백 △방과 후·주말 활용 가능한 활동공간 부족 △청소년 안전·여가공간 확충 필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학부모들은 학령인구‘양극화’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정관·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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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 추진에 사용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도적 지원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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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K자형성장' 중대도전 직면…청년고용에 역량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성장 양극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점점 벌어지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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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대상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9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과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습을 중심으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특강을 맡았으며, 8명의 전문 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지원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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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학교지원단 만족도 조사 1위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9일 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은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 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학교지원단은 교무학사 업무 지원, 학교 행정 지원, 교육 환경 조성, 인력 채용 관리,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학교 현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교사와 학생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성과에는 인천시교육청 전 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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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재정 구조 점검 및 대응 과제 제시
인천연구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인천시의 노인복지 재정 구조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과제를 제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다.연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0.1%이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인구 증가는 노인복지 수요 확대와 함께 관련 예산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인천시 사회복지 예산 비중은 전체 예산의 39.6%이며, 이 가운데 노인 부문 예산은 35.4%를 차지했다. 노인복지 예산은 2010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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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겨울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인 인천도시역사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인천의 탄생 배경부터 개항 전·후 변화, 현재까지 도시 발전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인천의 주요 명소와 상징, 교통, 음식 등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이론 수업과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활동이 병행돼 학습 효과를 높인다.교육은 총 8회로 진행되며, 단체와 개인 참여로 나뉜다. 단체 대상은 1월 27일과 2월 3일 오전·오후, 1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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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센터, 가맹점 필수품목 강제구매 실태 조사 발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 시행 후 가맹점사업자들의 경영 환경 변화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 가맹점이 원·부자재 필수품목 구매를 강제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치킨, 커피, 피자, 아이스크림·빙수 등 외식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3%가 필수품목 구입을 강제받은 경험이 있으며, 전체 취급 품목 중 필수품목 비율이 60% 이상이라는 응답도 69%에 달했다. 특히 강제 구매 품목의 91.3%는 시중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조사됐다.필수품목 강제 구매로 인한 경영 부담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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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맞아 도축장 조기 개장…축산물 공급 안정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하며 축산물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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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 확대… 태국·튀르키예·뉴질랜드 방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 참전국으로,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심화된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선정됐다. 추진단은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우수 학교 방문,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방문의 특징은 단순 교류에 그치지 않고, 도내 학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정보를 확보해 학교 현장 지원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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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고교생 대상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8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다문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기업, 지역사회,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국제교류를 넘어 전공 학습과 산업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8일 입국한 카자흐스탄 과학고 추천 학생들이 국내 다문화 고등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한국어·러시아어 다언어 환경에서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메이킹, 전공 체험, 기업 현장 방문, 다문화 협업 등을 경험한다.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다언어·다문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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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일몰 사업 공백 최소화 위해 집행부와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일 의원실에서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에서 제외돼 일몰된 사업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논의 대상 사업에는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장애인 복지신문 보급, 사회복지관 종사자 세미나,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행사 등 현장 수요가 지속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유사사업과 연계 가능성 ▲일반회계 외 기금 활용 방안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시 재검토 가능 시기와 절차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박 의원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장에서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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