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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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서 일러스트·캐릭터 창작전 연다… 작가 190여 명 참여·굿즈 체험 마련
일러스트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창작 전시가 인천 송도에서 열려 작품 관람부터 제작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인천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회째로, 작가 190여 명이 참여한다.노마·애뽈·딸비 등 국내 일러스트레이터와 신진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장에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웹툰, 캐릭터 디자인뿐 아니라 디자인 문구와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도 마련된다.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8명의 디자인을 활용한 한정판 네컷 사진 프레임, 현장 라이브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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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산·학·연 16곳과 전력망 AI 기술 실증 협력… 국내 계통 모델로 현장 적용성 검증
국내 전력계통을 반영한 모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전력망 운영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가 추진된다.전력거래소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한국에너지공대와 한국전기연구원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전력망 물리기반 AI 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의 공동 수행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한국에너지공대 전력계통모델링고도화센터(AGM 센터)가 구축한 국내 전력계통 모델 ‘Korea Power Grid Testgrid(KPG)’을 연구·검증 기반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 참여 기관들은 전력계통 데이터와 해석 기술을 공유하고,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AI-EMS)에 필요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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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내진평가 실무교육 11월 18일 개강… 공공·민간 담당자 500명 모집
건축물과 교량·터널의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는 실무 기술을 다루는 온라인 교육이 다음 달 국토안전관리원 주관으로 열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11월 18일부터 사흘간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공기관과 민간 분야의 내진 업무 실무자다.교육 과정은 ‘시설물안전법’에 근거한 시설물 내진성능평가를 비롯해 액상화 평가와 입력지진기록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리원이 배포하는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활용해 관련 이론을 살펴보고 실제 예제를 중심으로 평가 기술을 익히도록 구성했다.교육 중에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답변하는 시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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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고령자 신체 특성 반영한 안전체험교육 운영…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
국토안전관리원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시민도 안전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김천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김천사랑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20명과 인솔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생활안전과 화재 예방, 겨울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내용을 전달했다.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별 이동 경로를 미리 살피고, 신체 부담이 적은 체험 활동을 배치했다. 교육 과정에는 인솔자가 동행하도록 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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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연장 여부’ 최종 의견 조율... "우려 잘안다 오늘 최종 의견 정부전달"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가상자산 과세 문제와 관련해 당내 최종 의견 조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민께 최대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책임 있게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오늘 당내 의견까지 최종 수렴해서 그 결과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상자산 과세 제도는 2020년 신설됐으나 2년 단위로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됐다. 추가 유예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금액에 기타소득세·지방소득세를 합산한 22% 세율이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당내에서는 정책 신뢰성 측면에서 과세를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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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원초·금곡고 교육공간 개선 우수사례 선정… 38개교 심사해 6곳 발굴
성남 중원초등학교와 구리남양주 금곡고등학교가 학교 공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됐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1년 안에 준공된 학교 38곳의 시설을 심사해 개축·리모델링 분야에서 최우수 2교와 우수 4교를 뽑았다고 26일 밝혔다.두 학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교육환경을 바꿨다. 중원초는 낡은 본관동과 후관동을 전면 개축하고 외부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이동과 공간 활용을 개선했다.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교육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금곡고는 학습과 교내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본관 1층 도서관과 지하 1층 다목적홀을 연결해 이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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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선충병 확산 가평군 전역 특별방제구역 지정… 피해목 3만7458그루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집중된 가평군의 산림을 대상으로 방제와 복원 대책을 강화한다.경기도는 산림청이 오는 29일부터 가평군 전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인 가운데, 주형철 경제부지사가 지난 25일 현장을 찾아 피해목 처리 상황과 산림 복구 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올해 경기도에서 집계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11만6655그루로, 지난해보다 36%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평군에서만 3만7458그루가 확인돼 도내 피해 규모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수종 전환과 우선 방제지역 설정 등을 논의했다.주 부지사가 방문한 가평군 가평읍 이화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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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 학의동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1790㎡ 단절토지 규제 완화
도로 개설 이후 주변 개발제한구역과 분리된 의왕시 학의동 토지가 해제 심의 문턱을 넘었다.경기도는 지난 23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왕시 학의동 390-5번지 일원 1790㎡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의 대상은 도로가 들어서면서 기존 개발제한구역과 연결되지 않고 떨어져 남은 땅이다. 개발제한구역으로 계속 묶어둘 필요성이 낮은 단절토지에 해당해 해제 절차가 추진된다.단절토지는 도로·철도·하천 등으로 기존 개발제한구역과 분리된 3만㎡ 미만의 토지를 뜻한다. 보전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규제가 그대로 적용될 수 있어 토지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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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군포서 주거복지 상담 운영… 법률·신용회복까지 현장 지원
경기도가 주거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와 전문 상담을 지역 현장에서 제공한다.경기도는 오는 27일 포천시청 대회의실과 30일 군포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주거 관련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원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를 현장에 마련한다. 주거지원 제도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법률 문제와 개인 신용회복까지 다뤄 주거와 얽힌 복합적인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상담 현장에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시군 주거복지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가 함께한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에 따라 주민의 상황을 살피고 관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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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사금융 피해자에 긴급 생계대출… 신용 취약계층 10억 원 규모 지원
경기도가 불법사금융 피해자의 채무 부담과 생활 불안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올해 상반기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을 이용한 3,663명에게 46억 7,000만 원이 지원됐고, 이용자의 4분의 3 이상이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꼽았다. 경기도는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해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별도 대출 신청을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며, 총 10억 원을 투입해 1인당 최대 200만 원을 연 1% 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도민이다. 일반 대상자는 신용평점이 KCB 675점 이하 또는 NICE 724점 이하여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KCB 700점 이하 또는 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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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수화상병 조기 진단·현장예찰 강화… 2027년 방제지침 개정 건의 추진
경기도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민간 전문가와 농촌진흥청, 도·시군 병해충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현장예찰 강화 세미나·토론회’를 열고 첨단 진단기술 도입과 예찰·방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9개 시군 29개 농가에서 병이 발생해 약 85억 원의 손실보상금이 지급되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이번 논의에서는 병원균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형광 진단 스프레이의 현장 적용 가능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내년에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병해충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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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남석 부위원장, 수출기업 현장 의견 예산 심사에 반영… 해외진출 지원 개선 모색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도내 기업의 해외사업 여건과 수출 지원정책을 살피고 있다.오남석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수원 소재 수출기업을 찾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해외마케팅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이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서 겪는 비용·거래·행정상의 어려움을 들었다. 현장에서 나온 건의는 제도 개선과 2027년도 예산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면담에 앞서 오 부위원장은 경과원 글로벌성장본부로부터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운영과 해외전시회 참가, 통상촉진단 등 주요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보고받았다. 이후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인증에 드는 비용부터 현지 거래처의 신뢰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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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동두천 응급의료 기반 유지 논의… 2027년 운영비·장비비 14억 원 지원 건의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이 동두천 지역 의료 현안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살폈다.국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내 유일한 응급실을 운영하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인력·재정 문제를 논의하고, 2027년 예산 14억 원 지원 필요성을 검토했다.병원 운영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힌 것은 야간 응급진료 인력 확보다. 동두천시보건소 측은 의료진이 주간 진료와 야간 당직을 함께 맡는 상황에서 인건비까지 오르고 있어 추가 인력 채용과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응급실 운영이 멈추면 동두천 주민들이 의정부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인근 의료기관에도 환자가 몰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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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공무원 직무 안내서 6개 분야 정비… 전산직 신설·기존 자료 4종 개정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지방공무원의 직무교육을 뒷받침할 실무자료를 보완했다.전산직 업무 안내를 새로 마련하고 기존 자료의 법령·지침 내용을 손본 경기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용 ‘성장입문서’를 6개 분야로 구성해 26일 배포한다고 밝혔다.새 안내서는 전산직 공무원이 학교 현장에서 맡는 업무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누리집 관리와 교실 정보화 기자재 보급에 관한 내용은 물론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등 전문 분야도 수록했다.전체 자료는 행정공통, 지출·계약, 물품, 급여, 기술직, 전산직으로 나뉜다. 선배 공무원이 업무를 설명하듯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해 신규 직원이 직무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실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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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내년 학교 현장 인력 132명 추가 확보… 조리·특수교육 지원 강화
신설학교와 교육지원청 확충, 돌봄 서비스 확대 등으로 달라지는 학교 인력 수요에 인천시교육청이 정원 조정으로 대응한다.인천시교육청은 2027년 교육공무직원 규모를 총 8219명으로 정하고, 올해보다 132명을 늘리기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증원 인력은 조리와 특수교육 분야에 집중되며, 학부모 지원 업무를 맡는 직종의 명칭과 역할도 함께 손질한다.가장 많은 인원이 추가되는 분야는 학교 급식이다. 조리실무사 정원은 50명 늘어나며, 새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조리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낮추는 데 활용된다.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학급종일제강사도 각각 30명과 10명 증원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지원할 인력을 보충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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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학생 그린리모델링 해커톤 개최… 건축물 에너지 개선·AI 서비스 발굴
국토안전관리원이 대학생들과 함께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린리모델링 서비스 발굴에 나섰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한 ‘제6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대학생 해커톤은 지난 24~25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팀들은 1박 2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뒤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대회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 설계와 AI 플랫폼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설계 분야에서는 실제 건축물의 설계도서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구상했다. AI 분야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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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 아동·청소년 초청 체육행사… 지역사회 나눔 실천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활동과 안전·환경 교육을 연계한 사회공헌 행사를 마련했다.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시설 5곳의 아동·청소년 35명과 보육교사들을 초청해 체육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는 보육 물품이 전달됐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안전·환경 교육도 진행됐다. 체육활동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의식과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려졌다.행사에 활용된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된 시설이다. 일반 시민은 사전 신청을 거쳐 주말에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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