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6 결대로자람학부모네트워크 총회'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110개교 학부모들과 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인공지능(AI) 역량을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의 학부모네트워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문화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 비전인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를 소개하며 가정에서 이어지는 독서와 쓰기, 걷기 활동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도 함께 당부했다.
현재 결대로자람학교 110개교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이 네트워크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는 창구 역할도 맡고 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공동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독서교육과 미래역량 교육을 가정에서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가정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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