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9일부터 이천시 증포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 청사는 연면적 3천258㎡ 규모로 조성돼 도민 대상 교육과 정책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강당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시·군 협력사업을 위한 회의공간 등을 갖춰 연구와 교육, 정책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단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내 시·군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 간 정책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 정책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이전은 2021년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공모에서 이천시가 이전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후 경기도와 이천시, 재단 간 업무협약을 거쳐 청사 조성과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신청사 이전은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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