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서관은 28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신작 『영혼의 왈츠』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도민 160여 명이 참석해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베르베르는 『타나토노트』와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 대표작을 바탕으로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소개했다.
허희 평론가의 진행으로 이어진 대담에서는 신작 집필 과정과 작품 속 주요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박사라 교수의 순차 통역으로 한국어와 프랑스어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서관이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후원으로 진행됐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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