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411520002798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열고 군 장비 전시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이 참여하는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 현궁 대전차 미사일 탑재 전술차량과 군사경찰대대 기갑수색차량, 모터사이클, 수색대대 장비 등이 공개되며 일부 장비는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작성해 전시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광근 행정국장은 “전쟁의 역사와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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