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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직원들의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

2026-06-08 1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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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전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자녀의 암투병과 사망 등으로 슬픔에 처한 고령의 K할머니, 백혈병 소아암 환자(백혈병소아암후원회) 등에게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주보호관찰소는 지난 설명절에도 인근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K 할머니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희망을 안겨주었다.

전주보호관찰소 김충원 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일회성을 넘어 연속적인 도움을 줄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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