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경북 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학교를 방문해 일대일 대련과 기술 강습 등을 실시했다.
강습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도 기본기와 메치기 기술 지도, 개인별 굳히기 및 대련 자세 교정, 선수와 학생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기술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을 익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범 한국마사회 유도단 감독은 “미래 유도계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하반기에도 소속 선수단을 활용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스포츠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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