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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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노래연습장서 인근 중학교 학생들로부터 집단폭행 당한 사건 수사중
7월 1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부산 부산진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연제구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A양(15)이 인근 여러 중학교 1~3학년 학생 10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같은 날 오후 8시경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면담, 피해자를 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공동폭행한 혐의로 청소년 10명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수사진행중인 점과 청소년 보호사건을 점을 고려해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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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부동산정책 대토론회' 주재… 보유세 등 의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대국민 토론회를 열어 정부의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며 일반 시민부터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종사자, 언론인과 교수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사전 의견수렴 결과와 공급·금융·세제 분야의 전문가 발표를 들은 뒤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보유세의 적정 수준, 거래세와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실거주·비거주·초고가 주택 세금 부과 방안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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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 판사 일행, 법무보호공단 서울서부지소 방문…보호처분 집행실태 점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유건재)는 7월 20일 인천가정법원 판사 일행이 서울서부지소를 방문해 보호처분 집행기관의 처분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인천가정법원 임영실 판사를 비롯한 법원 직원 3명과 서울서부지소 유건재 지소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호처분 집행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아울러 보호처분의 실효성 제고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유건재 서울서부지소장은 "앞으로도 법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처분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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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웃어밥으로부터 장학금·창업기금 1억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는 웃어밥을 운영하는 ㈜해피벤처로부터 장학금과 학생창업기금 등 총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6월 24일 교내 본관에서 열렸으며, 웃어밥 최성호 대표와 금태경 이사, 이향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최 대표와 금 이사는 창업 초기 이대역 노점 운영 당시 착용했던 유니폼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기부금은 '웃어밥 장학금'과 기업가센터 학생창업기금으로 사용되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창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해피벤처는 2012년 이대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주먹밥 노점으로 시작한 '웃어밥'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직원 약 100명을 두고 기업 대상(B2B) 간편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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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디지털 학습 지원 협약
웅진씽크빅이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백시 아동의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태백시 관내 14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디지털 학습 솔루션 '웅진스마트올'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다. 양측은 디지털 학습환경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아동의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웅진스마트올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 과목 학습 플랫폼이다. AI 진단과 맞춤 도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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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북스, 추리 동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출간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독자가 탐정단의 일원으로 사건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형식의 추리 동화 시리즈다. 2권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을 배경으로 탐정단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이야기에는 토르소 조각상과 '아테네 학당' 등 바티칸 박물관의 주요 예술 작품과 유물이 등장하며, 각 장 말미에는 작품과 박물관의 역사·예술 정보를 소개하는 '탐정수첩'을 수록했다.독자는 범인이 남긴 암호와 단서를 추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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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 방지시설 지원체계 강화... 실무자 워크숍 개최
인천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환경 개선과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력체계 강화가 추진된다.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인천시와 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운영 개선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참석자들은 사업 신청부터 준공, 사후관리까지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종료를 앞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신규 보조사업 운영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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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 자율 '폰 프리' 문화 확산... 안민석 교육감 "교육공동체가 만든 변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드는 자율형 스마트폰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폰 프리 스쿨' 정책 확산에 나서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화성 삼괴고등학교의 학생 주도 '폰 프리' 운영 사례를 교육 현장의 대표 모델로 공유하고 학교별 자율적 운영 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삼괴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논의를 거쳐 약 8년 전부터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자율적으로 제한하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구성원 간 합의를 바탕으로 운영하면서 수업 참여도와 자율학습 집중도가 향상됐고, 올해 서울대학교 합격생 6명을 배출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이 같은 사례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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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 건강교육 강화... 여름방학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 여름방학 기간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ADHD 이해와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 자녀 성장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프로그램은 대학병원 전문의를 비롯해 임상영양사, 대학교수, 변호사, 치과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안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의는 8월 12일 '부모는 편안하게 아이는 행복하게 ADHD 바로알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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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 7월 22일 자정까지 교섭 결렬시 23일 0시부터 전면 파업돌입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지부장 신나리)는 7월 22일 자정까지 전남대학교병원 노사가 수차례 교섭 끝에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할 경우, 7월 23일 0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파업 돌입선포 기자회견은 7월 23일 오전 10시 전남대병원 본원 1층 로비로 예정돼 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인력 충원, 복지 복원 및 확대, 차별 철폐,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전남대병원의 산별현장교섭은 총 15차례(본교섭 5회, 축조교섭 4회, 실무교섭 6회) 진행되었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전남지노위)의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22일 오후 기획조정실장과의 실무회의에서 현장의 핵심 요구안인 인력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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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주민체감안전 UP ‘치안현장이어달리기’ 5탄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7월 21일 오후 북면 감계3호 근린공원 및 상가 밀집 지역 일대에서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치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가 주민 참여형 치안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치안현장 이어달리기’ 프로젝트의 5번째 회차로 진행됐다. 민·경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취약지를 함께 점검하며 역할 분담 체계 확립과 주민 참여치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순찰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북면파출소장, 범죄예방대응과장, CPO(범죄예방진단팀) 등 경찰관들과 북면 자율방범대원 16명 등 총 26명이 참여해 감계3호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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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전기기술 보유 사회봉사대상자 활용 농촌 주거환경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7월 21일부터 전남 영암군 저두마을 소재 노령 농가 및 노인회관(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전기기술을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배치(특기집행)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피해 및 화재 위험에 노출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서다.사회봉사 현장에 투입된 보호관찰소 직원과 사회봉사 특기자 등은 훼손된 방충망 수리 및 설치, 노후 콘센트 및 전선 정비, 주변 환경정리 등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국민공모 신청자 저두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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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여름철 장마 대비 전국 현장·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을 포함한 전국 건설 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올해 장마는 단시간 내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영그룹은 전국 각 현장 및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에는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 뚝섬부영복합빌딩, 소공동 부영호텔 등 건설 현장부터 영업·관리소 및 레저사업장까지 그룹 내 전 현장 및 사업장이 포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요인 점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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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교육 활성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22일 회의실에서 120만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원장이종선, 이하교육원)과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노총과 교육원은 앞으로 △공무원 맞춤형노동교육 프로그램공동 기획·운영, △공무원 노동교육전문 강사진 공유·교육시설 지원, △교육원 노동교육 프로그램 홍보·안내, △공무원 노사관계 현안 사항 공유·노동교육 수요 파악 협조 등 4가지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공주석 위원장과 이정선 원장은 상호 협력 사항이 담긴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전문 교육을 통한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운영의 내실화로 공무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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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남자부 전력 개편...SK호크스 6인 영입·두산 세대교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가 5월 종료된 이후 각 구단이 휴식기를 마치고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을 재정비한 각 팀은 전력 보강 조치를 진행 중이다.상위권 진입에 실패한 구단은 취약 포지션을 메웠고, 우승 전력 구단은 기존 선수단을 고수했다. 이적 시장을 통한 선수 이동으로 26-27시즌 H리그 경쟁 판도에 변동이 생겼다.가장 대대적인 라인업 강화를 단행한 구단은 SK호크스다. 하남시청과의 거래를 비롯해 총 6명의 자원을 새로 확보했다.SK호크스는 박시우와 김태규를 하남시청으로 내보내고 신재섭, 강석주, 김찬영을 수급했다. 충남도청과는 유명한(라이트백)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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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여름 맞이 ‘백두대간 관광곤도라’ 운영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두대간 관광곤도라’를 운영한다.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 스키장 내 곤도라 하우스에서 운영되는 이 곤도라는 해발 1420m 정상 휴게소까지 백두대간의 절경과 태백의 자연을 편안하게 조망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투리조트 투숙객과 지역주민, 단체, 경로우대자, 장애인, 군인 및 가족(4인까지), 병역명문가는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기상 악화 시에는 운행이 일시 중단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정상 휴게소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함백산 전망대’에서는 백두대간 능선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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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현업공무원 초과근무 불인정 예규 무효 판결 즉각 수용 촉구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지난 9일 현업공무원의 초과근무 불인정 예규가 무효라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과 관련해 7월 22일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즉각 수용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당초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우정사업본부지부는 현업공무원의 하루 1시간 미만 시간외근무 관련 임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은 이에 대해 현업공무원의 하루 1시간 미만 시간외근무를 일률적으로 인정하지 않도록 한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 관련 규정이 무효라고 판결했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는 이번 판결 결과를 두고 “판결의 뜻은 분명하다”는 환영의 입장을 보이면서 인사혁신처 앞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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