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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 익수자 인양

병원 이송했으나 숨져…원인 조사 중

2026-09-15 11:23:32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울산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1명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 13분경 나사방파제 인근해상에 동료가 약 1시간 전 물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소방·경찰과 합동수색을 했으며, 오후 11시 14분경 나사항 북방파제 약 1m 앞 해상에서 A씨(30대)를 발견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119구급대로 원자력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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