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은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약 90반간 진행된다.
특히 최근 각종 현안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여론 지지율 조사 등에서 답보 상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 회견을 통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이번 기자회견 계획을 밝히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요 거론 현안으로 우선 연임 개헌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재차 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이후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낼지 주목된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좀처럼 봉합되지 않고 있는 여권 지지층 갈등 양상에 대한 리더십 문제도 주요 쟁점이다.
대외적으로 가장 큰 당면 현안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경제 분야의 부동산 정책,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대한 문제도 산적해 있다.
이전 회견과 달리 이번에는 특정한 주제 없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단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