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일찍이 강 후보자에 대한 임명에 동의할 수 없다며 불참을 선언했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보고서는 무리없이 통과 수순을 밟았다.
여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 과제인 전작권 전환이나 통합 사관학교 문제, 병역 절감에 따른 선택적 모병제 등 다양한 개혁과제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임종득 의원은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여당은 저희가 요청한 증인이나 참고인 한명도 채택해주지 않아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회의장을 떠났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또한 강 후보자의 답변 태도에 대한 지적 사항이 보고서에 충실히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표결에 불참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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