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오히려 15석이 논거는 더 많다"며 "어떤 경우로 해도 10석이 근거는 명료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앞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 20석에서 15석으로 하자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혁신당은 '유신 이전 10석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식'이라며 반발했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제도가 도입된 1949년부터도 20석이었다"고 반박한 뒤 "교섭단체 (요건) 숫자가 가장 낮았던 것이 국회의원 전체 숫자의 5%였다. 200석 당시에 10석이었던 것이기 때문에 지금 300석으로 5%를 한다면 15석이 되는 것이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다만 "(15석은) 하나의 예시로 했던 것"이라며 "10석을 포함해 여러 가지 다 논의할 수 있다"고 여지를 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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